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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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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 KBO 리그/2021년 -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 문서로. * 1988 서울 올림픽 * 벤 존슨(육상)|벤 존슨 - 미국의 동갑내기 육상선수 칼 루이스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운동선수로서는 쳐다봐서도 안되는 금지약물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결국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 79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골인했지만 3일 후 도핑|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되어 금메달과 기록을 모두 박탈당했다. 당시만 해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하면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에 붙어있고 그나마 분단되어 있는 조그만 듣보잡 국가로 취급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약물검사 능력을 얕보다가 제대로 큰코다친 것이다. * 박시헌 - 이 경우는 박시헌 본인보다 그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린 심판진이 비난받아야 마땅하나, 박시헌이 홈 버프를 등에 업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의 로이 존스 주니어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이 논리대로라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보다 그녀에게 후한 점수를 준 심판진이 더 비난받아야 마땅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시헌과는 달리 소트니코바는 자신이 김연아의 금메달을 도둑질하고도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뻔뻔한 후안무치의 태도로 러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인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트니코바를 향한 분노는 2023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러시아는 이후 범국가적인 도핑으로 전세계 스포츠계에서 국제왕따 신세가 되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앞세우고 참가할 수 없었다. 그리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의혹은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 잠재되어 있던 소트니코바를 향한 분노를 다시 격발시켰고, 대한민국 지상파 3사 중계진은 발리예바의 경기 때마다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는 등 중계를 보이콧했다.] 개최국인 '''대한민국 국민들마저도 박시헌의 이 석연치 않은 금메달에 야유를 보낼 정도였다.''' 미국은 서울 올림픽 이후로도 박시헌의 금메달 수상을 거듭 비난해 오다가 자국에서 열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자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가 이 종목 우승 후보 1순위였던 김동성의 금메달을 헐리우드 액션으로 강탈한 사건 이후로 잠잠해졌다. *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장현수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이재영, 이다영 자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입상자들: 카밀라 발리예바 - 이 도핑 소녀 하나 때문에 이 종목에서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하고 입상한 타국 선수들이 메달을 받지 못했다. *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두산 베어스 지명 선수들: 김태룡(1959)|김태룡 - 과거 학교폭력 논란을 일으킨 김유성(야구선수)|김유성 지명을 강행한 이 늙은 양반 하나 때문에 함께 두산의 지명을 받은 10명의 선수들이 제대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 선수 가족 에이전트 - 라바 볼, 베로니크 라비오, 완다 나라: 이 셋이 각각 선수의 에이전트도 맡은 가족이라면서 어그로를 크게 끌고 다니는 바람에 다른 선수들도 가족이 에이전트라는 것만으로도 좋게 보지 않는 팬들이 있을 정도다.[* 더 심한 경우는 가족이 계약에 개입하는 것 자체를 쎄하게 여기기도 한다. 한 예가 바로 라자르 사마르지치로, 따로 두고 있는 전문 에이전트가 없어 하파엘라 피멘타에게 위탁해 계약을 진행했고 선수가 신체 검사까지 받으러 온 상태에서 선수 아버지가 갑자기 끼어들어 계약 자체가 깨져버렸다. 피멘타는 그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온다면 그냥 끊어버리겠다고 말할 정도. 사마르지치는 나중에 다른 팀들을 상대로도 이런 일을 몇 번 벌이다가 아탈란타 BC로 드디어 이적했다.] 라바의 경우 정작 아들들에게도 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완다는 두 번째 전 남편인 이카르디의 선수 생활을 망친 원흉 취급을 받는다,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WAGs - 완다 나라: 인테르 구단 관계자가 예전에 한 선수의 부인과의 문제 때문에 소속 선수들의 WAGs를 감시할 목적으로 비밀 SNS를 따로 개설했다고 고백했는데, 자연히 팬들은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이었던 그녀를 떠올렸다. [[https://m.allfootballapp.com/news/Headline/Inter-Milan-sporting-director-has-secret-Instagram-account-to-follow-the-accounts-of-WAGs/3127779|#]]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현지 팬덤 - 룰로 델라 노르드[[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082363|#]]: 인테르 현지 팬덤 소모임 중 하나로, 당시 자기 팀 선수였던 로멜루 루카쿠가 인종차별 피해를 당하자 오히려 가해자들을 옹호하며 루카쿠를 프로불편러 취급했다. 당연히 다른 팬들에게서도 반발을 샀으나, 저 기사에서처럼 그냥 다 싸잡혀서 비난받았다.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관련 * 권순우 - 그 동안 대한민국은 올림픽 등 국제대회 때마다 오심 및 편파판정의 피해국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막 이후에도 북한 선수들이 대한민국 선수들과 악수를 거부하여 물의를 일으켰는데, 권순우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이런 인식에 금이 가게 되었다. * 정철원(인라인 스케이트)|정철원 - 결승에 도착하기 전에 설레발로 세레모니를 하여 상대 선수가 순식간에 1등 자리를 가져가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의 대표적인 예시로 길이길이 남게 된 건 물론이거니와 메달 색도 달라지면서 본인의 병역 특례 또한 날라갔다. 문제는 자기만 망하면 모를까 하필 팀전이었기 때문에 다른 동료의 병역 면제도 물 건너 가버리고 또 다른 동료는 연금 수령 기회가 박탈되며 자기 동료들에게도 엄청난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 * 축구선수들의 상의 탈의 골 세레모니 -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이 세레모니가 의도에 상관없이 경고로 처리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미하일로비치가 선수 시절 골을 넣고 축구복 안에 입고 온 속옷에 쓰여진 발칸 반도 분쟁 관련 사안 관련 세르비아 쪽 입장을 담은 문구를 상의 탈의 세레모니를 통해 드러냈기 때문이다. * 스포츠 관중 - 관중 난입: 경기의 흐름이 끊기는 것은 물론 심하면 유혈사태가 날 수 있다. 그래서 관중 난입 사태는 가볍지 않은 징계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 스포츠 팬덤 - 훌리건, 악성 개인팬(주로 팀스포츠) * 아이돌 팬들의 스포츠 팬 전향 - 일부의 경우 [[https://m.fmkorea.com/best/6197499725|스포츠 판에 대한 이해 없이]] 아이돌 팬덤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여 악성 개인팬마냥 변질되는 경우도 있어, 아이돌 팬덤이 스포츠 팬으로 유입되어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대표적인 이유로 뽑힌다. * 1990년대 후반[* 1998년생인 페데리코 가티는 오비이락 격으로 도박 의혹을 받았다.]~2000년대 초반 출생 이탈리아 축구선수들 - 산드로 토날리, 니콜로 파지올리 : 이들은 이탈리아 축구 불법 도박 스캔들을 일으켰고, 파지올리가 이를 자백하는 과정에서 21세 이하 선수들이 많이들 이렇게 한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https://twitter.com/corradone91/status/1714416991182688502|#]]이 밝혀져 이 나이대 다른 국가대표팀 선수들까지 의심받았다. * 두경민 -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원주 DB가 2023-24 시즌 현재 선두로 랭크되고 있지만,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가드 두경민의 부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DB는 김종규(농구)|김종규, 강상재, 디드릭 로슨, 이선 알바노 등 핵심 자원들과 더불어 백업 자원인 박인웅, 김영현(1991)|김영현, 박찬희(농구)|박찬희, 최승욱(1993)|최승욱, 김현호, 서민수(농구선수)|서민수 등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준 덕분에 1위로 질주 중이다. 다만 두경민의 부재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같은 가드 포지션인 알바노의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다.][* 농구 포지션 중의 가드는 메인 볼 핸들러 역할로 팀의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야전사령관과도 같다. 또한 막상막하의 클러치 상황에서 한 방을 날리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포지션이 바로 가드이다. 두경민이 이러한 역할을 굉장히 잘했다.] 개막 직전에 두경민은 부상을 당했지만, 2023년 12월 12일에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복귀하였고, 두경민의 활약 덕분에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 이후 팀에 잘 적응하나 했지만 '''이번에는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잘 나가고 있는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러한 두경민의 태업 논란 때문에 DB는 '''두경민 리스크'''라는 문제를 안고 시즌에 임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DB 입장에서는 2017-18 KBL 챔피언결정전|2018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서 두경민의 태업 논란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결국 SK에게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쳐야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보니 팀 케미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트레이드를 시킬 것으로 보였지만 마감 시한까지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DB는 두경민 리스크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KCC에게 1승 3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챔프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챔프전에 진출하지 못한 3번째 불명예 팀이 되었다.(08-09 모비스, 10-11 KT)] 시즌 종료 후 DB는 LG의 이관희와 맞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두경민 리스크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 차유람 : '''현역 선수 생활 중'''에 정계에 입문했고, 이 사실을 국민의힘 입당 하루 전에야 알리면서 당시 소속팀 웰컴저축은행은 물론 당구계 전체를 크게 동요하게 만들어[* 더군다나 드래프트를 단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시점이어서 논란이 더 컸다.] 자신의 이름을 딴 방지법 제정이 논의될 정도였다. * 2009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내한 - 페데리코 마케다 : 참고로 Here is another Old Trafford 사건이 일어난 내한[* 이 행사에 참여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년 후 유벤투스 FC 소속으로 한국을 다시 찾았다가 호날두 노쇼 사태|희대의 노쇼 사건을 일으키면서, 한국 팬들을 환대했던 잔루이지 부폰 같은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피해를 줬다.]은 이로부터 2년 전 일이라 무관하다. * 런던 올림픽 당시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 미첼 모르가넬라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 도중 한국 선수들과 충돌을 빚었다는 이유로 자기 SNS에 인종차별성 글을 올렸다가 당시 FIFA 회장인 자국인 제프 블라터한테까지 비난받았다. 이리 되자 사과하고 글을 지우긴 했지만, 스위스는 그를 국가대표팀에서 영구 제명하고 대한민국 측에 사과를 했다.[* 이 당시 스위스 국가대표팀은 6년 전 독일 월드컵 당시의 여파 때문에 국내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이 사건을 재빠르고 확실히 대처한 스위스의 모습에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 인천 유나이티드 FC -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 물병 투척 사건[* 해당 경기에는 약 14000명의 관중이 왔고 이 중 원정 온 FC 서울 팬들은 2100여명 가량이었다고 한다.] * 체세나 FC|AC 체세나[* 사건 당시에는 코모 1907 소속이었으나 이 팀에서 임대를 간 것.] - 마르코 쿠르토 : 2024년 여름 프리시즌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인종차별을 했던 선수로, 이 혐의로 같은 해 FIFA로부터 10월 10경기치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como-wolves-hwang-racial-abuse-marco-curto-b2625339.html|#]] 그 사건과는 아무 관계도 없던 체세나에게까지 피해를 줬다.[* 그의 원 소속팀이었던 코모는 쿠르토의 행각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프로불편러 취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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